소나무란 ‘소통을 나누는 무리’로 이용장애인들을 조별로 나누어 조별 대표인 캡틴들이 진행하는 자치회입니다.

소나무 목적

이용장애인들의 작업장 이용 시 발생하는 고충 및 건의사항과 기타 다양한 안건에 대해 캡틴들이 조원들과 의견을 자율적으로 

소통함으로써 합리적인 문제해결방안을 도출하고자 함.

회의일정

- 연간 총 24회 진행 (월 2회, 둘째ㆍ넷째 수요일)

참여인원

- 4명 (이용장애인 중 선정된 캡틴), 지도교사 1명

회의장소

- 프로그램실

운영방침

1. 소나무 자치회는 이용장애인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의제를 선정합니다.

2. 소나무 자치회는 이용장애인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회의를 진행합니다.

3. 소나무 자치회는 교사의 개입은 최소화하며 필요 시 교사에게 지원을 요청합니다.

4. 소나무 자치회 회의결과는 모든 이용장애인이 알 수 있도록 게시판에 공지합니다.